"한남은 도태돼 썩었어" 마동석 MCU 합류 찬사글에 '한남 재기' 드립 날린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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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직 여성들만 활동할 수 있는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 난데없는 배우 마동석 비하가 이어졌다.


마동석은 그 어떤 논란거리도 만들지 않았지만, 어쩐 일인지 여성시대 회원들은 마동석을 비하했다.


22일 오후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는 "마동석 팔뚝에 얼굴 기댄 토르"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마블 신작 '이터널스'에서 캐릭터 길가메시를 맡기로 한 마동석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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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팔뚝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A씨는 "봐도 봐도 신기한 단체샷…아트박스 사장님이 거기서 왜 나와?"라고 말했다.


그저 너무 신기해 글과 사진을 올린 듯 보였다. 세계 최고의 영화 군단 '마블'의 영화에 한국 배우가 출연한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어진 댓글 반응은 글과 180도 달랐다.


인사이트Twitter 'karadefrias'


한 여성시대 회원은 "다른 한남들 등치가 얼마나 재기했으면, 이제 겨우 비슷해 보인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또 다른 회원은 "하여튼, 한남들 등치가 얼마나 왜소한지 알겠다"고 했으며, "이거 보니까 새삼 한남이 얼마나 도태된 썩은 애들인지 알겠다"는 댓글도 있었다.


마동석의 이야기인데도 애꿎은 한국 남성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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