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주' 남았는데 염색하다가 머리카락 다 끊어진 최예슬

인사이트YouTube '예스리아 YESRI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결혼을 약속한 뷰티 크리에이터 최예슬이 때아닌 봉변을 당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을 준비하는 요즘의 일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래쉬가드 광고 촬영을 위해 꽃단장에 나선 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최예슬은 1주일 전에 레드 톤으로 염색을 했지만, 광고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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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인의 헤어숍에 방문한 최예슬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어두운 계열의 색상으로 염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헤어디자이너의 실수로 최예슬은 한차례 곤욕을 치러야만 했다.


헤어디자이너가 염색약을 바르고 대기하던 최예슬을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최예슬의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혼식을 약 7주 앞두고 벌어진 일인 만큼 충분히 속상했을 법도 한데 최예슬은 애써 웃어 보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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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앞으로 3년 정도는 탈색을 못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아마 결혼식 끝나면 단발을 하지 않을까 생각돼요. 얘들 거의 못 쓰게 돼가지고"라며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꼼꼼하게 케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보는 내가 눈물이 났다", "최예슬이니까 웃고 넘긴 거다", "직원분 진짜 큰 실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오는 9월 말 양가 가족, 소수의 지인과 함께 스몰 웨딩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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