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 키 차이' 요즘 열애설 도는 숀 멘데스X카밀라 카베요의 설레는 덩치 차이

Instagram 'samdameshek'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열애설에 휩싸인 카밀라 카베요와 숀 멘데스가 바람직한 피지컬 차이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각종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는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와 숀 멘데스(Shawn Mendes)의 열애설로 연일 뜨겁다.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진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열애설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케미에 대리 설렘을 느끼고 있다.

Instagram 'vmagazine'

Instagram 'camila_cabello'

특히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 포인트가 있다. 바로 두 사람의 바람직한 피지컬 차이다.

숀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는 한눈에 봐도 엄청난 키 차이를 자랑한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 상에 기재된 바에 따르면 숀 멘데스는 187cm의 훤칠한 키를 지녔다. 반면 카밀라 카베요는 157cm의 키로 품에 쏙 들어갈 듯 아담한 체구다.

무려 30cm가 나는 키 차이 때문인지 두 사람은 함께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투 샷을 완성시킨다.

온라인 커뮤니티

덩치 차이에서부터 달달한 케미가 뿜어져 나오는 이들의 '현실 연인'같은 모습에 열애설은 더욱 불이 붙은 듯하다.

한편 카밀라 카베요와 숀 멘데스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며 친분을 이어온 연예계 단짝 친구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세뇨리타' 곡을 함께 협업한 이후 미묘한 분위기를 발산했고 이 둘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Shawn Men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