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13일), 시원한 물 대포 쏘며 밤새 노는 '싸이 흠뻑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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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기는' 싸이 흠뻑쇼가 드디어 내일(13일) 열린다. 


2019 싸이 흠뻑쇼는 밤이 새도록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싸이의 히트곡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다. 


지난해 티켓 오픈을 시작한 지 15분 만에 전석 매진 신화를 쓴 흠뻑쇼는 올해도 '티켓팅 대란'과 함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내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7월 19·2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7월 26·27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 8월 3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8월 9·11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 8월 17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8월 2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됐다.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psy'


싸이 흠뻑쇼는 수많은 '열정맨'들이 살면서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관객들이 모두 하나가 돼 밤새도록 노래하고 춤출뿐더러, 시원한 물 대포까지 팡팡 쏘면서 더위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싸이의 끓어오르는 에너지와 함께 그야말로 '광란의 밤'을 지새울 수 있는 것.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은 이들이라면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물 대포가 있는 흠뻑쇼에서 제대로 즐겨보길 바란다. 


인사이트Instagram '42psy42'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흠뻑쇼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지난달 16일 싸이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과 관련해서다. 


싸이는 당시 약 9시간 넘게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조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싸이는 지난달 SNS를 통해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양현석 전 대표와 함께 먼저 자리를 떴다"며 선을 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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