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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 다니면 귀여움 '+100' 되는 애교 팡팡 '오리 크로스백'

앙증맞은 비주얼과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으로 패피들의 잇템으로 등극한 '오리 크로스백'을 소개하겠다.

인사이트Instagram '_papashop'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심장에 치명상을 입힐 가방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SNS에는 '메고 다니면 매력 무한 상승하는 오리 가방'이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톡 튀어나온 부리가 포인트인 오리 가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카프로 한껏 멋을 부린 채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비주얼은 보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_papashop'


노란색, 하얀색, 검은색 등 색상이 다양해 그날 패션과 어울리는 오리를 골라 크로스백으로 메고 다니면 깜찍함을 마구 발산할 수 있다.


비주얼뿐만이 아니다. 등과 날개 부분이 지퍼가 각각 분리돼있어 수납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핸드폰, 지갑 등 필요한 물건을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넓어 패피들의 잇아이템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오리 크로스백'을 본 누리꾼들은 "놀러 갈 때 메도 좋겠다", "가방만 볼 듯", "완전 귀염뽀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싸가 되고 싶다면 앙증맞고 수납력 좋은 오리 크로스백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켜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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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papa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