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코알라 카페' 있다는 말에 속아 가자고 칭얼거리는 '아기 거미' 톰 홀랜드

인사이트YouTube '카카오페이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기 거미' 톰 홀랜드가 순진무구한 면모를 보여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흔들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카카오페이지'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출연한 배우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MC로 나선 뉴이스트 멤버 아론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매끄럽게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장난기가 발동한 아론과 제이크 질렌할은 톰 홀랜드를 속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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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이크 질렌할은 "저는 커피를 좋아해요. 돌아다니면서 멋있는 커피집을 찾아보고 있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아론은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은 채 "한국이 카페 문화가 엄청 커요"라고 말했다.


톰 홀랜드는 처음 접한 사실이었는지 "아 정말요? 모르고 있었네요"라며 급격히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반응을 살피던 제이크 질렌한은 양 카페와 고양이 카페도 들어봤다며 한국의 카페 문화에 대해 세세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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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톰 홀랜드가 신기해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자, 아론은 "코알라 카페도 있다고 들어본 것 같아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톰 홀랜드는 믿을 수 없었는지 눈을 크게 뜬 채 "진짜로 살아있는 코알라가 있는 건가요?"라고 거듭 물었고, 아론은 아무렇지 않게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톰 홀랜드는 "저희 제발 한번 (코알라 카페) 가보면 안 될까요? 저 살면서 코알라를 본 적이 없거든요"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은 "톰 홀랜드 너무 순수하다", "내가 보여줄 게 코알라!!", "표정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가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5일째 452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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