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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랑 떠난 강원도 여행서 '포카리스웨트' 광고급 청량미 뽐낸 이승우

이승우는 친형, 친형 여자친구와 함께 강원도 삼척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olee'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주얼 담당' 이승우가 역대급 청량미를 과시했다.


2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바다와 잘 어울리는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기고 있다.


옆모습이 잘생기기로 유명한 이승우답게 우월한 턱선이 눈에 띈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woolee'


또한 이승우는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이온 음료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 이승우는 친형, 친형 여자친구와 함께 강원도 삼척에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형과 찍은 셀카도 공개하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아이돌 아니냐", "사진 누가 찍어준 거냐", "청량미 대박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베로나 프리시즌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he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