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3조 넘는 '70억분의 1' 트럼프가 말하는 '가난한 사람' 특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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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10조 가까운 부채를 끌어안고도 당당하게 재기에 성공해 '천조국' 미국 대통령까지 맡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이 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다. 막대한 부동산을 갖고 있던 그는 1980년대 말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면서 100억달러 가까운 빚을 지고 6차례나 파산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특유의 사업 수완을 발휘해 처음부터 다시 사업을 시작했고, 40억달러(약 4조원) 가까운 재산을 모아 보란 듯이 재기했다.


트럼프는 단순히 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혀 교집합이 없던 정치판에 뛰어들어, 강력한 경쟁자 힐러리 클린턴을 물리치고 단번에 미국 대통령까지 당선됐다.


언제나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재주가 또 한 번 통한 것이다. 트럼프의 성공에는 어떤 비결이 숨겨져 있을까.


트럼프는 '보통 사람들의 부자 되기 90일'이라는 자서전을 통해 성공의 비결을 밝힌 바 있다. 바로 실패자에게만 발견되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을 피하라는 것이다.


그가 말한 실패자의 특징을 정리해봤다.


1. 뜻밖의 행운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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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믿을 필요가 없을뿐더러, 신뢰는 오히려 관계에 독이 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주어지는 행운까지도 그는 철저하게 배격한다. 좌우명 역시 '트럼프' 답게 "오직 나만이 나를 부자로 만들 수 있다"다.


그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나가라고 조언한다. 그 외에는 땅을 치고 후회하는 미래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2. 적은 연봉에 만족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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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사 과감해질 것을 요구했다. 벌이가 적다고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직장을 때려치우라고 강조했다.


혹여 당장 굶어야 되는 미래가 두려워 계속 챗바퀴를 돌 듯 출근을 하고 있다면 발전이 없다고 조언했다. 물론 단순히 직장을 때려치라고만 한 것은 아니다.


그는 연봉을 '사회적 위치'로 정의했다. 돈이 부족하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평만 하고 발전 없는 삶을 지속하기보다 스스로를 업그레이드시켜 벌이를 늘리라고 강조했다.


3. 실패는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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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내어 중 가장 실패를 많이 경험한 트럼프. 그는 여느 자본가와 마찬가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는 법. 기왕 실패할 것이라면 하루라도 젊을 때 경험하고, 또 배우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조언대로 오히려 어설픈 성공보다 빠른 실패가 더 큰 기회일 수 있다. 실패를 거름 삼아 성공이라는 꽃을 피우는 것. 이것이야말로 큰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4. 중요한 건 뒤로 미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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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요한 것일수록 난해하고 어렵기 마련이다. 대부분은 괜히 하기가 꺼려져 뒤로 미루고 쉬운 것부터 처리한다.


그러나 트럼프는 정반대로 중요한 것부터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중요할수록 먼저 처리해야지, 왜 미루고 있냐고 의아해하기도 했다.


그는 실패와 성공은 아주 소소한 것에서 판가름 난다며 중요한 것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들일 것을 조언했다.


5. 과거에 대해서만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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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는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에 집착한다. 정작 중요한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그러나 빌리어내어는 항상 미래를 논한다. 빌리어내어 머릿속은 언제나 차분하고 모든 게 명확하다.


트럼프는 과거는 지나갔으니 더 집착하지 말고 훌륭한 미래를 계획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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