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보면서 볼일 보면 '치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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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스마트폰 없이 단 10분도 버티기 힘든 요즘, 화장실을 갈 때는 핸드폰을 잠시 덮어두는 게 좋겠다.


화장실에서 용변 보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치질'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최근 전문가들은 화장실에서 장기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을수록 항문이 받는 압력이 증가해 치질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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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시간이 심심해 유튜브나 웹툰을 볼지라도 10분 이상 변기에 앉아있는 행동은 나쁜 배변습관이다.


이는 치질뿐만 아니라 변비 등 항문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또 화장실에서는 배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장의 수축 작용만으로 대변을 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보며 무료함을 달래기보다 볼일 보는데 집중해야만 한다.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가급적 5~10분 이내에 대변을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오늘부터라도 이를 위해 노력해보는 게 어떨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별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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