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 운영하던 아빠가 그 자리에 '편의점' 내자 현장서 팬사인회 연 걸그룹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슈퍼집 딸'이었던 윤보미가 '편의점 딸'이 됐다.


지난 29일 오후 3시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고향인 수원에 가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윤보미는 동네 슈퍼를 운영하던 아빠가 편의점을 개업하자, 이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윤보미 아버지 가게에는 얼마 전부터 윤보미의 팬사인회를 예고한 글귀가 붙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namjooworldclass'


이날 '샤랄라' 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온 윤보미는 편의점 한 편에 작은 책상을 두고 앉았다.


이어 그는 가게를 찾은 고객들에게 일일이 웃으며 사인을 해줬다.


털털한 모습으로 아버지를 위해 애쓰는 그의 모습에서 깊은 효심이 느껴졌다.


윤보미는 아버지가 과거 슈퍼를 운영할 때도 저녁 늦게 가게에 방문에 깜짝 팬사인회를 연 바 있다.


소탈하고 효심 깊은 윤보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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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mnamjooworldclass'


인사이트부모님이 슈퍼하던 시절 윤보미가 가게에서 팬사인회 연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보미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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