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2'에 죽은 캐릭터 다시 살아 나올 수 있다"

인사이트영화 '마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박훈정 감독이 '마녀'에서 죽은 캐릭터를 다시 살릴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최우식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영화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은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녀'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아까운 캐릭터들이 있으니까 솔로 무비도 해보고 싶고 기회가 되면 다른 영화와 이 영화를 합칠 생각도 있다"며 '마녀' 세계관의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훈정 감독은 "3부까지 가도 안 끝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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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자윤(김다미 분)이 무엇을 할 것인지는 구상을 다 했고 죽었던 캐릭터 중 누가 다시 나올 건지도 구상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배우 최우식이 '마녀' 속편에 다시 등장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최우식은 '마녀'에서 잔인한 독기를 품은 초능력자 귀공자 역을 맡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간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던 최우식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극중 사망해 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샀다.


현재 시나리오를 수정 중인 것으로 알려진 '마녀 2'는 빠르면 내년 중순 촬영에 들어가 오는 2021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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