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복 입은 박서준vs악의 사자 우도환"···역대급 오컬트 영화 '사자', 7월 31일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사자'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사자'의 개봉일이 확정됐다.


24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사자'가 오는 7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도환은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를 이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비밀스러운 인물인 지신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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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이유를 알 수 없는 손의 상처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달은 용후는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악에 홀로 맞서던 구마 사제 안신부와 만나게 된다.


접점이라곤 전혀 없는 두 캐릭터가 만나 세상에 악을 퍼뜨리는 지신을 쫓게 된다는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는 영화팬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사자'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또 있다.


지난 2017년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한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이 다시 뭉친 영화이기 때문이다.


신선한 이야기와 차별화된 액션,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가 올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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