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37"…스파이더맨 6명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속편 나온다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전 세계 호평이 쏟아졌던 마블 최초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속편이 제작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해외 영화 전문 블로그 'io9'는 소니픽쳐스의 전 대표이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제작자인 에이미 파스칼(Amy Pascal)과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에이미 파스칼은 인터뷰를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뒤를 이을 속편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마블 스파이더맨 세계관의 총 집합체인 '스파이더버스'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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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당시 영화는 공개 직후 로튼 토마토 100%를 찍었고 국내 개봉 후에도 평점 9.34점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런 만큼 속편 제작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렸다.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는 총 6명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한 바 있다.


주인공인 10대 소년 '마일스 모랄레스',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피터 B. 파커', 걸크러쉬 넘치는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 1930년대 흑백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누아르', 미래형 스마트 스파이더 '페니파커', 뛰어난 유머 감각을 가진 '스파이더햄'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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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스파이더맨들이 평행 세계에서 만나 팀을 만들고, 강력한 빌런들과 맞서는 내용을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실사 영화에서 봤던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속편에 관한 내용은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핀오프 형식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 의견이다.


스핀오프로 나올 경우 주인공인 마일스 모랄레스 또는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을 소재로 한 영화로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


소니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속편이 올해 12월 중 공개될 것으로 전했다.


본편에 이어 속편 역시 전 세계 마블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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