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잉크가 '겉보속촉' 블러 틴트로 나왔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입술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킨 이니스프리의 비비드 코튼 잉크가 보송보송한 블러 틴트로 돌아왔다.
;){kind=link}
;){kind=link}
이니스프리, Instagram '__shinyeeun'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바른 듯 안 바른 듯 입술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킨 이니스프리의 비비드 코튼 잉크가 보송보송한 블러 틴트로 돌아왔다.
최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포근하고 가벼운 에어리 벨벳 텍스처로 블러링 한 듯 보송하고 매끈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비비드 코튼 잉크 블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작정하고 선보인 이번 신상 '비비드 코튼 잉크 블러'는 일명 '구름블러틴트'라는 애칭을 얻으며 코덕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비드 코튼 잉크 블러'는 바르는 순간 입술 위에 부드럽고 매끈하게 밀착돼 시간이 지나도 얼룩지거나 끼임 현상이 하나도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니스프리
보통 벨벳 텍스처가 쉽게 번지거나 잘 묻어나는 것과는 달리 도포되는 순간 입술에 빠르게 밀착되는 것.
'코덕'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겉보속촉의 정석'이라는 점도 비비드 잉크 코튼 블러가 출시 전부터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다.
게다가 요즘 10대, 20대들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웹드라마 여신' 배우 신예은이 픽한 제품이라고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컬러는 총 8가지로, 1호 진저코랄, 2호 로제핑크, 3호 무디로즈, 4호 코랄로즈, 5호 브릭모카, 6호 레드러쉬, 7호 애플토닉, 8호 버블핑크다.
Instagram '______byirene', 'seanii__'
이니스프리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