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동물의 숲' 신작 '무인도 라이프 버전'으로 내년 3월 20일에 출시된다

인사이트YouTube 'Nintendo'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귀여운 그래픽과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의 신작이 내년 3월 출시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닌텐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닌텐도 E3 2019 다이렉트'에서 인기 게임 '동물의 숲' 시리즈의 신작 '모여라 동물의 숲'을 공개했다.


2012년 전작인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이 발매된 지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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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이날 모여라 동물의 숲 플레이 영상도 공개했다.


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번 신작 '모여라 동물의 숲'에는 다양한 변화가 보였다.


영상에서는 나무를 흔들어 나뭇가지를 줍거나 땅을 파는 등 직접 재료를 수집해 가구와 다양한 시설을 직접 만들 수 있었으며 낚시를 하거나 섬을 가꾸기도 하고, 젖은 옷을 빨아 널기도 했다.


또 나무를 삽으로 퍼 바로 가방에 넣거나 다리를 놓지 않아도 강을 건널 수 있는 장대 아이템도 추가됐다. 이뿐만 아니라 많은 유저들이 바라던 '흙길 만들기'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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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동물의 숲'은 오는 2020년 3월 20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동물의 숲 시리즈의 신작은 지난해 9월, 2019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공개됐지만,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해당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그래픽도 예쁘게 바뀌었다", "출시가 미뤄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닌텐도는 '모여라 동물의 숲'과 함께 '젤다의 전설'의 후속작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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