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훈련인데 너무 잘생겨 팬들 난리나게 한 이승우 비주얼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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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주얼 담당' 이승우가 한껏 물오른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부터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개훈련이 진행됐다.

벤투호에 승선한 이승우는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공개훈련 중 이승우는 뛰어난 발재간뿐만 아니라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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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베일듯한 턱선과 높은 콧대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매일 땀 흘리며 운동하면서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뽀송뽀송한 피부까지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승우의 완벽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이승우만 눈에 들어오네", "진짜 옆태 미인", "연예인 해도 될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7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 6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또한 오는 1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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