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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부터 CGV에서 실물 크기 '토이스토리' 장난감 판매한다

'토이 스토리 4'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부터 관련 굿즈가 판매되기 시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gv_cineshop'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늘(5일)부터 CGV씨네샵을 방문하면 실물 사이즈 토이 스토리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4일 CGV씨네샵은 '토이 스토리 4'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오늘부터 관련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버즈와 우디, 포핍, 제시, 알린 등 총 5종이다. 특히 영화 속 등장인물과 똑같은 크기인 약 30cm짜리 피규어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규어는 영화 속에서와같이 신발 밑창에 주인 이름을 스티커로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영어와 일본어로 말하는 기능을 갖췄다.


인사이트Instagram 'cgv_cineshop'


이밖에도 토이 스토리 레고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굿즈가 관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씨네샵 용산과 왕십리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외 다른 씨네샵 매장에서는 20일부터 판매된다.


한편 개봉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토이 스토리 4'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gv_cine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