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X에그시 '마지막' 이야기 다룬 '킹스맨3' 빠르면 올겨울 개봉된다"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킹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세 번째 시리즈가 곧 우리 곁을 찾을 예정이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디지털 스파이는 영화 '킹스맨'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매튜 본 감독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게 될 영화 '킹스맨 3'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킹스맨 3'에서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와 에그시(태런 에저튼 분)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것이라 말했다.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이어 매튜 본 감독은 "이제는 해리와 에그시의 관계를 마무리해야 한다. 마지막 이야기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개봉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제작 계획을 밝혔다.


애당초 '킹스맨 3'는 지난 1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인 '킹스맨: 더 그레이트 게임'(Kingsman: The Great Game)의 제작이 마무리된 이후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 더 그레이트 게임'과 '킹스맨 3', 두 영화를 모두 연출하기 때문에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계획됐던 일정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킹스맨 3'는 오는 2019년 11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하지만 영화 '킹스맨: 더 그레이트 게임'의 개봉 예정일 또한 2019년 11월 8일로 예정되어있어 '킹스맨 3'의 개봉일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과연 해리 하트와 에그시가 과연 어떤 모험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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