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1:1"···공유 촬영장에 커피차 이벤트 그대로 되갚아준(?)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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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도깨비' 공유와 '저승사자' 이동욱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숲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때 도깨비. 지금은 인간. 서복 첫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동욱이 보낸 커피차를 바라보며 등지고 있는 공유의 뒷모습이 담겼다.


커피차에는 "진짜 우정이 생겨버린 사랑하는 깨비. 이걸로 커피는 1:1"이라 쓰여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oop_boss'


하지만 공유가 가리키고 있는 또 다른 메시지에는 "김신. 오늘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네 카페보다 좀 더 큰 카페를 준비해봤어. 마셔"라는 도전장이 적혀있다.


이처럼 두 사람이 커피차로 한방(?) 씩 주고받게 된 데는 비하인드스토리가 숨겨져있었다.


앞서 지난해 7월 공유는 JTBC '라이프'를 촬영 중이던 이동욱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당시 공유가 보낸 커피차에는 "커피차는 내가 먼저. 1:0"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두 사람의 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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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이동욱은 지난 2017년 종영한 tvN '도깨비'에 각각 도깨비 김신과 저승사자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해당 드라마에서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한껏 솟게 만들었던 바 있다.


약 2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선의의 경쟁을 펼칠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공유는 이날 박보검, 조우진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서복'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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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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