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발에 신어도 인싸킹 등극할 수 있는 올해 대세 '형광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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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쨍'한 컬러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색상이 있다. 정답은 2019년 대세 컬러 형광이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프라다, 발렌시아가를 필두로 최근 패션계는 과거에 유행했던 '형광'에 다시금 주목하고 있다.


형광의 매력은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어 생동감 있고 활기찬 이미지를 선사해준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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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렁치렁한 액세서리는 필요 없다. 한 가지 형광 아이템만 있어도 '패피(패션피플)'로 거듭나기 충분하다.


그중에서도 '양말'은 무시하기 쉽지만 의외로 패션력을 뽐내기 좋은 수단으로 통한다.


평범한 흰색 운동화에 형광 양말을 살짝 신어주기만 해도 핵인싸의 블링블링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체육대회 혹은 졸업사진 시즌에는 친구들과 함께 맞춰 신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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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특이점 없이 양말 하나만 형광으로 깔깔이 맞춰 신어도 우주 최강 어벤져스 뺨치는 존재감을 뽐낼 수 있다.


태양 빛에 반사되는 형광 양말이 넘볼 수 없는 아우라를 생성하며 우정력을 3배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친구들과 양말을 맞춰신고 인생샷을 찍다보면 패션은 물론 우리들만의 추억까지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올여름 당신도 패피가 주목하는 형광에 '퐁당' 빠져 패션의 왕으로 거듭나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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