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옛날에 끝났는데"...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추억의 '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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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20대 중후반 여성이라면 초등학생 시절 한 번씩 신었던 젤리슈즈를 기억할 것이다.


젤리슈즈는 쫀쫀한 재질에 여기저기 구멍이 나 있어 여름철 최고의 잇템으로 꼽혔다.


게다가 색깔 또한 다양해 종류별로 모으던 이들도 많았다. 그 시절 동네 시장은 젤리 슈즈를 사기 위해 여학생들로 붐비곤 했다.


그런데 추억 한구석에 자리 잡은 이 신발이 최근 일본에서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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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각종 SNS에는 폴리메쉬펌프스라는 해시태그로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폴리메쉬펌프스는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젤리슈즈와 같은 모습이다. 올여름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다 잡았다는 평을 받으며 일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보다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을 몸소 입증한 것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완전 오랜만이다", "한국도 다시 팔아주세요", "추억이다. 일본에 가야 하나"라며 환호를 보냈다.


과연 국내에서도 다시 한번 젤리슈즈 유행이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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