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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3일) 롯데마트 달려가면 육즙 좔좔 소고기 부채살 '1740원'에 산다"

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통큰 한달' 행사 마지막 주를 맞아 미국산 소고기와 체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입에 넣는 순간 사라진다는 '야들야들' 부채살을 저렴한 가격에 구워 먹을 기회가 생겼다. 


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월의 '통큰 한달' 행사 마지막 주를 장식하는 것. 


이에 따라 엘포인트(L.POINT) 회원이라면 누구나 미국산 소고기 인기 부위를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됐다.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은 1,740원,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냉장)은 1,920원에, 미국산 냉동 업진살(100g/냉동)은 1,190원에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인사이트tvN '수요미식회' 


롯데마트는 일주일간 최대한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이용 미국산 소고기 100톤을 준비해뒀다. 


내일부터 재빨리 달려가 육즙이 좔좔 흐르는 소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 


이뿐만이 아니다. 롯데마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650g/1팩)'도 1만 2,900원이라는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동글동글 새빨간 비주얼에 맛까지 상큼한 체리는 '항공직송'이라 극강의 신선함을 자랑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한 달 동안 진행했던 '통큰 한달'의 마지막 4탄은 미국산 소고기와 체리로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망의 '통큰 한달' 행사 마지막 주.


야들야들 소고기에 상큼한 체리를 맛보고 싶다면 내일부터 롯데마트로 달려가 보는 게 어떨까.


저렴한 가격에 '폭풍 흡입' 할 수 있는 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자.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