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에서 스파이더맨 지켜주던 여성 히어로들의 마지막 '단체샷'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arvel'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활약했던 여성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마블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했던 여성 히어로들의 단체샷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네뷸라(카렌 길런 분),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분), 캡틴 마블(브리 라슨 분),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 분), 가모라(조 샐다나 분), 완다 막시모프(엘리자베스 올슨 분),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 맨티스(폼 클레멘티에프 분),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분), 트리 트랜 프로듀서 등 영화에 참여한 여성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MARVEL


이 밖에도 영화의 감독을 맡은 루소 형제도 이들의 '단체샷'에 동참했다.


각각 작품 속 역할로 분장한 배우들은 세트장을 배경으로 삼아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인사이트Entertainment Weekly


다만 해당 사진에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와 발키리(테사 톰슨 분),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 분)은 빠져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남성 캐릭터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여성 히어로들의 단체샷을 본 누리꾼은 "사진 보니까 눈물 날 거 같다", "그 어떤 작품보다 멋진 캐릭터들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하루 평균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11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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