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부터 티몬서 '새우+등갈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계절밥상 쿠폰 '10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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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계절밥상이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티몬이 오늘(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계절밥상 1만원 이용권을 90% 할인 가격인 단돈 '1000원'에 판매하는 것. 

해당 할인권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계절밥상 매장에서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1매 사용 가능하며, 평일 점심을 제외하고 저녁과 주말·공휴일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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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 쿠폰을 이용하면 해당 테이블은 모든 타 쿠폰, 행사, 제휴 할인, 모바일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없다. 

CJ ONE 포인트 적립은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 금액에 대해 가능하다.

즉 쿠폰을 구입해 사용한다면 2명이 갔을 때 1명이 9천원 할인을, 4명이 갔을 때 2명이 각 9천원씩 할인을 받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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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며 연장은 불가하다.

쿠폰은 코엑스몰점, 인천공항점, 계절밥상 소반을 제외하고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한편 계절밥상은 최근 '세대공감 계절밥상'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우와 등갈비, 한라봉 등 요리 20여 종을 내놨다.

신메뉴로는 ▲통새우찜 ▲간장 등갈비구이 ▲후추 바사삭 통새우 ▲새우 해산물 파스타 ▲춘천 직화 닭갈비가 있다. 디저트 역시 ▲제주 한라봉 구슬 밀크티 ▲제주 햇살 한라봉 치즈케이크 ▲제주 한라봉 빙수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티몬 홈페이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와 짭조름한 등갈비를 무제한으로 먹고 싶다면 당장 '1000원'짜리 쿠폰을 '득템'하는 게 어떨까. 

친구, 가족, 연인과 배부른 외식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