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차이만 29cm"···같이 서 있기만 해도 핵설레는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tvN '어비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판타지 소재로 마니아 팬을 양성하고 있는 tvN '어비스'의 주인공 박보영과 안효섭 '케미'가 폭발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어비스' 메이킹필름 영상에서는 어느새 절친해진 박보영과 안효섭,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장에서 즐겁게 웃으며 연기하는 이들 중 박보영과 안효섭은 설레는 키 차이를 선보이며 '망붕'팬들의 심장을 들끓게 했다.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안효섭 옆에 있는 박보영은 키 158cm로 아담한 매력을 풍긴다.

tvN '어비스'

함께 있을 때 안효섭의 어깨 부근에 닿는 박보영의 머리를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설레는 키 차이 덕분에 뜻밖의 멜로드라마라는 평을 얻고 있는 '어비스'의 메이킹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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