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밖에서도 알싸한 파 냄새 '폴폴' 풍길 것 같은 '대파 필통'

인사이트Instagram 'si_eun0420'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학생들 사이에서 '필수템'이지만, 은근히 자주 빼먹는 학용품이 있다. 바로 필통이다.


분명 어디엔가 뒀는데 기억이 안 난다. 그러다 보니 필통 없이 등교하는 게 일상이 됐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고민을 지니고 있을 당신을 위해 10m(?) 밖에서도 눈에 띌 것만 같은 '대파필통'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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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필통은 이름 그대로 대파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낸 이색 캐릭터 필통이다.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잘 익은 대파의 뿌리만 봐도, 밭에서 방금 딴 것처럼 싱싱함이 느껴진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에 국밥에 '송송' 썰어 넣어 뜨거운 한 국자 마시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이 때문에 쳐다보기도 싫었던 필통을 나도 모르게 자꾸만 힐끗힐끗 보게 된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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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을 쳐다보면 자연스레 샤프와 볼펜이 보일 것이고, 그렇다면 자연스레 공부를 하게 되는 마법이 일어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파필통 하나로 선순환이 일어나는 셈이다. 


대파필통은 볼펜, 샤프, 지우개 등 다양한 학용품이 들어가는 사이즈로 내부 수납력이 좋아 '실용성'까지 일품이라는 평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4천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으니 쇼핑에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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