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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던 치킨 내려놓게 만드는 '몸매 끝판왕' 수진 레전드 직캠 영상

164cm에 43kg라는 비현실적인 신체 사이즈를 지닌 (여자)아이들 수진이 신흥 '몸매 끝판왕'으로 떠올랐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여자)아이들 수진이 신흥 '몸매 끝판왕'으로 떠올랐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서는 '2019 대동제 LET'S ESKARA!'가 개최됐다.


이날 그룹 (여자)아이들은 축제에 참석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들은 히트곡 '라타타'와 '세뇨리타'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수진은 오프숄더 티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초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시원한 수진의 복장은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또한 긴 목선과 깊게 파인 일자 쇄골 등을 더욱 부각시켰다.


쭉 뻗은 팔과 다리, 가느다란 허리 라인까지. 수진은 타이트한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수진의 신체 사이즈는 키 164cm에 43kg으로 알려졌다. 


비현실적인 몸매를 지닌 그는 새로운 '몸매 끝판왕'으로 떠오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절로 다이어트 욕구를 샘솟게 만드는 (여자)아이들 수진의 역대급 무대를 하단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YouTube '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