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돌아왔다!"···6월 개봉하는 '토이스토리4' 관전 포인트 4

인사이트Twitter 'toystory'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동심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시리즈가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조시 쿨리 감독이 연출을 맡은 '토이 스토리 4'는 무려 9년 만에 돌아오는 신작으로 전편에서 우디의 주인이 된 보니와 새롭게 등장하는 장난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어릴 적 '토이 스토리'를 사랑했던 어른들부터 귀여운 캐릭터를 사랑하는 아이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토이스토리 4'에서 공개될 주요 내용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1. 우디♥보핍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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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토이 스토리 4'


이번 영화에는 '토이 스토리 3'에서 볼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던 우디의 여자친구인 보핍이 다시 등장한다.


위기에 빠진 우디를 구해주는 보핍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주인공 우디와 보핍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토이 스토리 4'에서 어떻게 그려낼지 지켜보는 것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2.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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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토이 스토리 4'


'토이 스토리 4'에서는 우디, 보핍, 버즈 이외에도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회용 포크 캐릭터인 포키다.


공개된 예고편은 전편의 엔딩에서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새로운 주인이 된 보니가 일회용 포크 숟가락으로 직접 만든 장난감 포키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보니에겐 소중한 장난감이지만 한번 쓰면 버려지는 것을 숙명으로 생각하는 포키는 쓰레기통을 찾아 탈출을 감행한다. 이에 보니의 행복이 최우선인 우디는 포키를 찾으러 나선다.


여기에 외모부터 범상치 않은 개비 개비, 듀크 카붐, 더키, 버니 등 새로운 친구들까지 대거 등장해 영화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3. 화려한 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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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를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또 하나 있다.


바로 '토이 스토리 4'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연기할 성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성우들의 면면은 아주 화려하다. 먼저 전편에서 활약했던 톰 행크스와 팀 알렌은 그대로 우디와 버즈 역을 맡는다.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톰 행크스는 "목이 메어 돌아서 있어야 할 정도였다. 마지막 장면은 모두에게 기억될 만큼 멋지다"라고 전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안 쿠삭, 애니 파츠, 마이클 키튼, 조던 필 등 내로라하는 배우진이 목소리로 영화에 참여했다.


4.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인사이트영화 '토이 스토리 3'


인사이트영화 '토이 스토리 4'


아쉽게도 '토이 스토리 4'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앞서 픽사의 짐 모리스 대표는 "'토이 스토리 4'가 마지막 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영화는)기본 시리즈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장난감 캐릭터와 주인 아이들 간의 관계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우리들을 웃기고 울렸던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어떠한 전개와 스토리로 결말이 날지, 또한 어떠한 흥행 기록을 세울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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