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철옹성 깼다"···'꿀잼' 입소문 타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걸캅스'

인사이트영화 '걸캅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라미란, 이성경의 특급 케미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철옹성을 깼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걸캅스'가 지난 14일 하루 동안 7만 6,5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칠 줄 모르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걸캅스'는 이로써 누적관객수 74만 2,493명을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같은 날 6만 9,945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넘어선 수치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영화 '걸캅스'


이날 '걸캅스'는 지난달 24일 개봉한 이후 20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온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뜨거운 위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 들어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중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캡틴 마블'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세 번째 작품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현재 '걸캅스'는 CGV 골든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7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걸캅스'


뜨거운 입소문으로 본격적인 흥행에 돌입한 '걸캅스'가 과연 5월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걸캅스'는 한때 전설의 형사였지만 퇴출 0순위가 된 주무관 미영(라미란 분)과 강경 진압으로 꼴통 취급을 받는 지혜(이성경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자 범인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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