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바삭한 쿠키가 '콕' 박혀 달달함 폭발하는 'ABC 초코쿠키'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달콤한 초콜릿과 바삭한 쿠키가 만나 전에 없던 환상의 디저트가 탄생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ABC 초코쿠키'의 비주얼이 빠르게 공유돼 초콜릿 덕후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ABC 초코쿠키는 지난달 25일 롯데제과가 새롭게 출시한 신상 과자다. 이는 ABC 초콜릿을 쿠키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초코과자로 출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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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들여다보면 바둑알만 한 크기의 초콜릿에 카카오 쿠키가 붙어 나와있다. 

진하고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에 바삭한 카카오 쿠키가 더해져 '달달한 거+달달한 거'의 극강의 조합을 이룬다.

초콜릿과 쿠키가 만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신개념 초콜릿 디저트라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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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의 가격은 50g 기준 1,000원, 152g 기준 2,380원에 형성돼 있다.

ABC 초코쿠키는 슈퍼마켓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사이트, 각종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구매에 참고해보자.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손가락까지 쪽쪽 빨게 된다는 'ABC 초코쿠키'가 궁금하다면 당신도 놓치지 말고 즐겨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