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외로움 느낄 새 1도 없다는 '쥬라기 공룡알'

인사이트(좌) Instagram 'riimm___2' , (우) Instagram 'seonsuk_hong82'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심심함과 무료함에 시달려 색다른 것을 찾고 있다면 가성비의 성지 '다이소'로 달려가 보자.


최근 각종 SNS에서 '공룡알 키우기'라는 다이소의 신박한 제품에 대한 후기글이 속속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단돈 1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기존 장난감과는 달리 알 속에 내장된 공룡 장난감을 직접 키우는 방식이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seonsuk_hong82' , (우) Instagram 'riimm___2'


포장된 알을 꺼내 물속에 약 24시간 동안 넣어두면 알이 점점 커지다가 스스로 깨지면서 공룡이 부화하기 시작한다.


이때 부화된 아기공룡을 다른 컵에 담아 새로운 물을 부어준 뒤 24시간을 기다리면 공룡의 몸집이 더욱 커진다.


최종적으로 부화된 공룡은 다소 거칠거칠하지만 탱탱한 젤리의 촉감이라 하루 종일 조물조물 만지다 보면 따분했던 일상이 순삭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seonsuk_hong82'


어떤 종의 공룡이 알에서 부화할지는 랜덤이다. 한 누리꾼은 "공룡을 종별로 모으기 위해 여러 개를 구매해 동시에 부화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알부터 시작해 점점 부화하고 커 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점', '어떤 공룡이 나올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점' 때문에 호기심으로 구매해 재미를 보고 있다.


저렴한 금액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소확행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다이소 '공룡알 키우기'로 그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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