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달달' 맛으로 올여름 더위 싹 날려줄 이디야 신상 '어피치 애플허니 플랫치노'
이디야커피가 올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줄 '어피치 애플허니 플랫치노'와 '라이언 망고후르츠 플랫치노'를 새로 내놨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이디야커피가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플랫치노 2종을 새로 내놨다.
비주얼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 신제품 2종은 바로 '어피치 애플허니 플랫치노'와 '라이언 망고후르츠 플랫치노'.
특히 이번 제품은 '이디야커피X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음료여서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먼저 핑크빛의 '어피치 애플허니 플랫치노'는 사과와 복숭아의 교배종인 '피치애플'을 모티프로 해 개발됐다.
상큼한 사과와 달달한 복숭아의 조합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이디야커피 인기 메뉴인 '꿀복숭아 플랫치노'에 상큼함을 두어 스푼 더한 것 같다는 평이 나온다.
'라이언 망고후르츠'는 열대 과일 망고와 패션후르츠를 블렌딩한 음료다.
극강의 단맛을 내는 망고와 새콤달콤한 패션후르츠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세젤귀' 캐릭터로 꼽히는 라이언의 고유 컬러 '주황빛'이 돌아 더욱 식욕을 자극한다.
일찌감치 '어피치 애플허니 플랫치노'와 '라이언 망고후르츠 플랫치노'를 맛본 소비자들은 "역시 이디야 플랫치노 잘 한다", "앞으로 최애 메뉴가 될 것 같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올여름, 시원한 플랫치노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이 두 음료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모두 3,900원으로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