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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라임' 조합으로 상큼함 200% 터진다는 배라 신상 '레몬라임 슬러시'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을 담은 신상 음료 레몬라임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askinrobbins_sinheung'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상큼함의 양대 산맥 '레몬'과 '라임'이 만나 극강의 짜릿함이 탄생했다.


지난달 25일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싱그러운 봄을 담은 신상 음료 레몬라임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레몬라임 블라스트는 레몬을 기본 베이스로 라임이 어우러진 아이스 슬러시 음료로,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eeun_yamyami' 


라임이 가진 쌉쌀하면서도 달달한 풍미가 레몬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이 느껴진다는 평이다.


은은하게 풍기는 레몬의 싱그러운 향이 먹기 전부터 코끝을 자극해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맛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상큼한 레몬 과즙이 입안에 가득 퍼져 혈관 속부터 짜릿함이 차오르기 때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iyeon__90'


그야말로 식후에 졸리고 무기력함을 느낄 때 즐기기 딱 좋은 특효약인 셈이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4,500원이고, 현재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온몸에 활력을 선사해 기분 좋은 하루를 완성해 줄 레몬라임 블라스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