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하나로 10초 만에 아파트 현관문 쾅쾅 닫히지 않게 하는 방법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옆집 식구들아. 제발 문 좀 쾅쾅 닫지 마라. 제발"


집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려던 A씨는 오늘도 이웃집의 소음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소음의 근원지는 옆집 가족이 매일 집을 드나들 때마다 나는 현관문이다.


일부러 쾅쾅 닫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루에도 몇번씩 가족들이 오가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니, A씨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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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처럼 당신도 쾅쾅 닫히는 이웃집의 현관문 소리로 고통받고 있다면 지금부터 아래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보자.


일자 드라이버 하나만으로도 현관문 닫히는 소리를 단번에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말이다.


먼저 현관문 상단에 부착된 '도어클로저' 측면을 보면 ①모양이 두 개가 있다.


이 부분을 일자 드라이버로 돌리면 문 닫히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느려지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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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최초 닫히는 속도를 조절하는 용도, 아래쪽의 다른 한 개는 최종 닫히는 속도를 조절하는 용도다.


둘 중 하나만 느려지게 설정해놔도 문이 닫힐 때 쾅 하고 세게 닫히는 걸 방지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이웃 간의 소음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그렇다면 해당 방법을 모르고 있을 이웃집을 위해 지금 당장 이 기사를 한 장 프린트해서 문 앞에 살짝 붙여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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