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상속자들'로 인연 맺은 김은숙 작가 새 '로코물' 남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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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김은숙 작가와 배우 이민호가 또다시 합을 맞출 예정이다.


7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제작과 배우 이민호와의 재회를 공식화했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하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김은숙 작가와 KBS2 '태양의 후예'를 만든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지난달 대체 복무를 마친 이민호의 복귀작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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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한류 스타' 이민호는 깊은 연이 있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2막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다. 그만큼 신뢰가 있는 배우이다.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SBS '시크릿 가든', tvN '도깨비'를 뛰어넘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인사이트SBS '상속자들'


신이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 놓았고 그 악마는 평행세계의 문을 열고 만다.


악마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내'가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악마가 던진 이 질문에 맞서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공조를 통해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김은숙 작가와 이민호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대형 판타지 로맨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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