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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탈모' 부르는 담배 죽도록 끊고 싶다면 해야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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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피우면 피울수록 건강과 돈을 모두 갉아먹는 담배를 겨우 끊은 당신.


순간순간 담배의 유혹에 흔들릴 때가 있다. 친구들과 즐거이 술 한 잔을 기울이거나, 짭조름한 음식을 먹은 뒤 그리고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몇 달 혹은 몇 년 담배를 끊었다가 그 순간의 분위기에 취해 담배 한 개비를 피웠다고 당신이 다시 '애연가'가 될 이유는 없다.


하나는 그저 순간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다시금 금연을 이어나가면 된다.


담배 한 개비 피웠다고 절망하며 다시 담배를 매일 입에 대기에는 그동안 정성스레 쌓아올린 '금연탑'이 너무 아깝다. 죽을힘을 다해 이뤄낸 금연을 지키는 법 다섯 가지가 있으니 꼭 참고하자.


1. 갖고 있는 담배를 미련 없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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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호주머니에 담배가 있는가. 술을 먹고 직접 샀거나, 옆 사람에게 얻었거나, 가방 또는 차, 사무실에 담배가 있다면 바로 버려야 한다.


가까이에 담배를 두면 "한 개비는 괜찮겠지...한 개비만 피우고 다시는 안 피워야지"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그 한 개비가 당신의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다.


2. 한번의 흡연은 금연실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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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단 한 번에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금연은 마치 두발자전거를 배우듯 처음에는 자주 넘어지는 게 당연하다.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을 때는 다시 일어나는 게 중요하듯, 금연 중 실수했을 때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금연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실수로 한 번 피웠다고, 절망해 다시 애연가가 되는 게 바로 '실패'다.


3. 한 개비 실수의 이유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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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수로 담배를 한 개비를 피웠는지 되짚어보며, 누구와 있었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자세히 생각하자.


흡연을 하게 된 상황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런 상황에 다시 마주쳤을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미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재흡연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미리 그런 상황을 피하거나 담배 생각을 떨칠 수 있는 새로운 행동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4. 스스로 세운 목표를 되새기고 금연시작일을 리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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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비 실수 후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면 흡연을 할 때마다 죄책감, 자괴감, 약간의 참담함까지 느끼게 된다.


금연 중 실수가 반복된다면 처음 금연의지를 다지며 세운 목표를 기억하고, 금연을 시작하며 생긴 좋은 일을 떠올리자.


오늘을 기점으로 금연시작일을 리셋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금연에 도전해보자.


5. '금단증상'엔 내 의지의 조력자 ‘금연보조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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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및 도움말 제공 한국존슨앤드존슨


금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다.


흡연욕구가 최고조에 오르는 금연 초기(일주일 이내)에 금단증상을 이겨내는 것이 금연 의지를 계속해 나가는데 중요한 관건이 된다. 금단증상으로 금연 의지가 흔들린다면 니코틴대체요법(NRT)과 같은 금연보조요법을 시도해보자.


껌이나 패치 등을 이용해보는 것이다. 체내에 니코틴을 공급해 흡연 충동과 금단증상을 완화하는 니코틴대체제는 한 개비 실수를 효과적으로 막아줄 수 있다.


니코틴대체제(NRT)는 금단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흡연 이외 방법으로 다른 유해물질 없이 니코틴을 대체 공급해준다. 이로써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시켜 금연 성공률을 2배로 올릴 수 있는 대안이다.


금연 성공률을 2배로 높여준다는 효과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만큼, 전 세계적으로 모든 흡연자에게는 NRT 제제인 니코틴 껌과 패치가 금연치료에 1차로 권장되고 있다.


단 금연보조제는 헤비 스모커(Heavy Smoker)를 하루 만에 비흡연자로 탈바꿈시키는 치트키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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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니코틴 중독으로 인한 '만성질환'이다. 모든 욕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듯이 흡연욕구도 통제하기 어렵다. 그 누구도 금연을 쉽게 하지 못한다.


금연에 성공한 이들 가운데 한 번의 실수도 안 해본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는 것은 한 개비를 폈다고 금연 실패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하나 피웠다고 좌절하지 말고 금연을 이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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