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심' 부려도 될 만큼 훈훈한 '부산 출신' 남자 연예인 5명

인사이트왼쪽부터 지민, 황민현, 정국 / Twitter 'fate_jimin',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Twitter 'Enchanted_JK'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사람들은 부산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산에 가면 탁 트인 시원한 바다 전망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란 덕분인지 연예계에는 유독 부산 출신들이 많다.


이들은 매력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를 자랑해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브라운관에서 열띤 활약을 펼치며 부산 시민들까지 뿌듯하게 만든 스타들을 소개해보겠다. 


1.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BTS 정국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국은 부산이 고향이다.


그는 북구 만덕동에서 유년 생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향이 그리웠던 탓인지 최근 그는 부산 아시아드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2. '방탄소년단' 지민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정국과 마찬가지로 지민도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종종 개인 방송을 통해 사투리 쓰는 모습을 보여줘 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최근 그는 부산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많은 이의 귀감이 됐다. 


3. '뉴이스트' 황민현


워너원 황민현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의 고향도 부산광역시 수영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청소와 정리정돈이 취미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그에게 '청소요정'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4. 강하늘


인사이트Instagram 'galpos3'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강하늘도 부산과 인연이 있다.


그는 한 시사회에서 "고향이 부산입니다. 부산 정말 오랜만에 와서 좋다"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그는 오는 23일 군 복무를 마친다.


5.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인사이트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대 후 더욱 늠름해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임시완도 부산 출신이다.


그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엄친아'로 주목받기도 했다.


복귀작으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택한 그는 올 하반기에 팬들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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