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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홍영기 첫째 아들 재원이

얼짱 출신 홍영기와 이세용의 첫째 아들 재원이가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홍영기와 이세용의 '귀염 뽀짝' 첫째 아들 재원이가 내년에 초등학생이 된다.


1일 홍영기(28)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원이와 패밀리룩 맞췄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홍영기와 나란히 패밀리룩을 차려입은 아들 재원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라 어린이가 된 재원이가 놀랍기만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특히 엄마의 가슴께에 닿는 큰 키는 '폭풍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하다.


지난 2013년 재원이를 출산한 홍영기는 이듬해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재원이는 홍영기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과 영상들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어엿한 7살이 된 재원이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격세지감을 느끼게 만드는 재원이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14년 얼짱 출신 이세용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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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