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뽀시래기' 시절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였던 '모태미녀' 아이린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의 '뽀시래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레드벨벳 아이린의 어린 시절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지난해 3월 아이린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기념 파티에서 팬들에게 나눠 준 어린 시절 사진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아이린은 똘망똘망한 큰 눈에 짙은 쌍꺼풀,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으로 아직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는 얼굴에선 장난기가, 한복을 입은 모습에선 천진함이 묻어난다. 


뽀얀 피부와 큰 눈에서 현재 아이린의 모습이 엿보이는 듯하다.


'모태미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어린 시절에도 이미 완성형 미모를 뽐내는 아이린의 어린 시절 모습에 팬들은 "역시 갓이린", "진짜 아기 때도 예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올해 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IreneBar_'


[ⓒ 스타플래닛,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스타플래닛. 해당기사는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