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친구들과 와구와구 퍼먹으면 스트레스 한방에 풀리는 '엽떡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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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한국인에게 모든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닭갈비, 삼겹살, 막창 등 한국인의 '최애' 음식일지라도 마무리를 장식하는 '볶음밥'이 없다면 그 매력을 100%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밥이 빠지면 배불리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느낌까지 종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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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떡볶이도 예외는 아니다. 떡과 어묵이 입안을 꽉 채워주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을 느껴본 적 있다면 당신에게는 볶음밥이 필요하다.


떡볶이 볶음밥은 어려울 게 없다. 다 먹고 남은 떡볶이 소스에 밥과 다양한 재료를 투하한 뒤 볶거나 비벼 먹으면 끝이다.


일반 떡볶이와 함께해도 맛있지만 매콤함의 끝판왕인 '엽기떡볶이'와 비벼 먹으면 그 맛은 천국으로 가는 직통열차가 된다.


매콤한 소스를 한껏 머금은 흰쌀밥이 엽떡에 포함된 소시지, 야채, 어묵과 어우러져 감칠맛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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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밥 위에 치즈를 올려도 좋다. 노릇노릇하게 녹은 치즈가 매운맛을 잡아주고 고소함을 추가해 줄 것이다.


시험 기간 내내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다면 더욱더 엽떡볶음밥을 먹어야 한다.


식어버린 흰밥까지 살려내는 엽떡의 위력이 당신에게 소확행을 넘어서 '대확행'을 선사할 테니 말이다.


이번 주, 스트레스를 한 방에 해소해 줄 엽떡볶음밥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한껏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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