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영화 '이터널스' 캐스팅 완료"

배우 마동석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성난황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합류했다는 소식이다.


18일(한국 시간) 미국 영화 매체 '더 랩' 등 외신은 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The Eterneals)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동석이 2016년 한국의 좀비 스릴러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라며 대표작에는 '챔피언', '범죄도시', '성난황소'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배우 마동석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성난황소' 제작보고회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마동석이 맡을 역할이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터널스'는 '셀레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우주적 존재에 의해 탄생된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20명이 넘는 이터널스 모두 초인적인 힘과 비행 능력을 지녔고, 물체를 공중에 띄울 수 있으며 환영을 만들고 눈에서 우주 에너지 빔을 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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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해당 영화의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8년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는 '이터널스'의 영화화를 공식 발표했다.


영화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블랙 위도우'에 이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세 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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