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 미국 최대 뷰티 유통업체 '얼타' 입점하며 해외 유통 채널 확대 가속화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클레어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클레어스는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계속해서 신규 채널을 열며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17일 뷰티 브랜드·콘텐츠 개발 기업 위시컴퍼니는 자사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가 미국 최대 뷰티 유통업체 얼타(Ulta)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클레어스는 내놓는 제품 대부분이 단종하는 일 없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온라인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브랜드다.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자사몰에 많은 소비자를 유입시키는 것은 물론, 아마존(Amazon), 아이허브(iHerb), 예스스타일(YesStyle) 등의 대형 판매 채널에도 다수 제품을 베스트셀러로 올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클레어스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며 신뢰를 쌓아온 클레어스의 인기는 오프라인으로도 금세 확장됐다. 


클레어스의 '비타민드롭(Freshly Juiced Vitamin Drop)'은 국내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작년 판매 순위 2위를 차지했고, 미국 패션·뷰티 편집숍 어반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리스트를 꼽는 'Top rated'에 랭크됐다.


클레어스는 미국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유통 채널들에 입점해있다.


패션 커머스 리볼브(Revolve)와 코스메틱샵 라일리 로즈(Riley Rose)의 온·오프라인 매장, 뉴욕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뷰티 스토어 리키스 엔와이씨(Ricky's NYC)가 대표적이다. 


유통업계의 오프라인 매장 철수가 잇따르는 요즘,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클레어스의 사례는 의미가 있다.


클레어스 해외 영업·마케팅 담당 관계자는 "이번 얼타 입점은 클레어스의 최대 해외 유통 채널인 미국 시장에서의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뷰티 브랜드 중 하나로 클레어스를 알게 된 사람들이 클레어스 브랜드 자체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