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에도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 '생일'

인사이트영화 '생일'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세월호 참사가 있은지 5주년이 되는 오늘(16일).


세월호 아픔을 간직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생일'이 굳건히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를 건넸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화 '생일'이 3만 1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영화의 총 누적 관객 수는 79만 1,9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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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이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하는 '생일'은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입소문을 타는 등 극장가에서 흥행 중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동안 1만 7,856명 관객을 동원한 '헬보이'가 차지했다. 이어 '미성년'이 1만 6,229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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