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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신체건강 W'가 올해도 배우 유인나와 함께한다.
15일 코카콜라의 '태양의 신체건강 W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배우 유인나를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제품 출시 첫해부터 W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해온 유인나는 동안 미모와 조각 같은 몸매를 갖춘 대표적인 '건강 미녀'로 깔끔한 맛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신체건강 W'의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신체건강 W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다.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사진 제공 = 한국 코카콜라
또한,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의 세 가지 차를 조화롭게 섞어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유인나와 함께하는 신체건강 W의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식사 후 신체건강 W를 습관처럼 마시며 일상 속 몸매 관리하는 비법을 콘셉트로 유인나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출시 첫해부터 건강미 넘치고 세련된 느낌의 유인나를 모델로 기용해 식후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신체건강 W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며, "주요 타깃인 2030 여성들의 워너비 '건강 미녀' 유인나를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효과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