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암바티스타 발리 오트쿠튀르 컬렉션, 갤러리아서 국내 첫 팝업 전시 진행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트쿠튀르 컬렉션 팝업 전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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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지암바티스타 발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트쿠튀르 컬렉션 팝업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지난 8일부터 갤러리아 EAST에 국내 최초로 팝업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트쿠튀르 컬렉션은 그동안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디자이너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과 정교한 디테일이 묻어 있다.
사진 제공 = 지암바티스타 발리
매 시즌마다 전 세계의 프레스와 패션 피플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끊임 없는 찬사와 러브콜을 받는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직접 엄선한 의상으로 구성했다.
오는 22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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