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백화점 판매 1위 차지한 헤어 브랜드 '이스탠다드' 국내 정식 판매한다

사진 제공 = 이스탠다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일본 신주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세탄 백화점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헤어 브랜드 '이스탠다드(E STANDARD)'가 국내에 정식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스탠다드(E STANDARD)'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샴푸를 해야하는 헤어 전문가들의 손 피부를 고려하여 탄생한 제품이다.

전 성분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미용 성분들은 일반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풀러렌이나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해 좋은 재료 사용만을 고집하고 있다.

샴푸의 주 성분 중 하나인 물 또한 일본의 천연수소수와 미네랄이 풍부한 히타천령수만을 100%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의 건강까지 고려하여 만든 최고급 상품이다.

사진 제공 = 이스탠다드

또한, 프랑스 조향사협회원인 오오사와 사토리씨가 조향한 '이스탠다드(E STANDARD)'의 오리지널 향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향기가 특징이며, 천연유래의 에센셜 오일을 정교하게 블랜딩하여 만들어졌다.

다가오는 봄, 여름에 대비하여 나만의 향기로 미묘한 깊이를 경험 하는 것은 어떨까. 

'이스탠다드(E STANDARD)'는 국내 두타면세점, 신라면세점 판매를 시작으로 5월에는 로컬 매장까지도 진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이스탠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