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vea /Dailymail
웃는 얼굴이 실제 나이보다 2살 더 어려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기분 좋은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독일 화장품 브랜드 니베아에서 실시한 표정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니베아는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29세~69세의 여성 12명의 행복한 표정, 무표정, 슬픈 표정을 보고 나이를 가늠해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실제 나이와 비교했을 때 미소 띤 얼굴은 2살 젊어 보였으며, 슬픈 얼굴은 1살 더 나이가 들어 보였다.
긍정심리학자 미리암 아크타르(Miriam Akhtar)는 "잘 웃는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어필하며, 매력적인 웃음이 젊어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웃는 사람은 활발하고 사람들과 잘 친해지며 자신감과 행복한 기운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웃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엔돌핀을 증가시키는데, 얼굴 근육을 처지지 않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혈색을 밝게 해 어려 보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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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