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 갈 때 베프랑 '우정템'으로 딱인 여리여리한 데상트 운동화

데상트 공식 온라인몰

벚꽃 구경 갈 때 단짝 친구랑 커플템하기 좋은 '데상트' 운동화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벚꽃은 활짝 피었는데 함께할 애인이 없어 마음이 헛헛한 당신.

사랑하는 애인과 세상에 둘밖에 없다는 듯 팔짱 끼고 다니는 커플들을 보면 아마 솔로인 당신과 당신의 단짝은 짜증이 치밀어 오를 것이다.

이럴 때 단짝 친구와 평생 기억에 남을 커플 운동화를 맞춰 마음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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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안 꾸민 듯' 봄 닮은 데상트 '크론템포 블러쉬'

지난 3일 데상트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크론템포 블러쉬' 운동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크론템포 블러쉬' 운동화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봄을 닮은 파스텔 색이 입혀져 그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

미니멀하면서도 데상트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해 장시간 걸어야 할 때 신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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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평상복에도 잘 어울리는 데상트 '크론템포 블러쉬'

색상은 핑크화이트, 민트화이트, 베이지화이트로 구성됐다.

깔끔한 디자인, 색상이 적용돼 교복 또는 평상복에도 무난한 코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상트의 '크론템포 블러쉬' 운동화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12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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