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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오늘(8일) 오전 10시 '키작녀' 필수 마법템 8.2부 시리 레깅스 1+1 이벤트 연다

국내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가 '8.2부 시리 레깅스'를 출시하며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사이트안다르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키가 작은 사람이라면 레깅스를 쉽게 입을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자칫 잘못 입게 되면 키가 더 작아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선을 맡기자니 레깅스 고유의 핏이 망가질 뿐만 아니라 처음 레깅스를 샀을 때의 '타이트'한 핏을 연출하기 더욱 어려워진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는 오늘(8일) 오전 10시 당신의 인생 레깅스가 될 '8.2부 시리 레깅스'를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안다르는 오늘 '8.2부 레깅스 출시 기념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8.2부 시리 레깅스' 한 장의 가격은 5만 9천원이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2장을 정가 대비 60% 저렴한 4만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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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9부 레깅스보다 약 5cm 짧아진 '8.2부 시리 레깅스'는 다양한 신장에 알맞게 디자인 돼 허리 라인에서부터 허벅지, 발목까지 가장 균형감 있게 보이는 입체 패턴으로 설계됐다.


키가 작은 여성이 입으면 발목까지 예쁘게 떨어지고, 키 큰 여성이 입었을 땐 발목 부분이 드러나 전체적으로 다리가 길어보이고 슬림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허리의 상단부에 밴딩이 숨어있어 허리 라인을 안정감 있게 서포트하며 균형감 있는 핏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인사이트안다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소재도 착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레깅스는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해 다리를 더욱 부해 보이게 만들고 뻣뻣한 느낌 때문에 움직이면 불편하다. 


이러한 불편함을 알았던 안다르는 시리 레깅스를 최적의 원사 비율로 만들어 부드러운 코튼 텍스쳐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레깅스의 에어코튼 소재는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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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레깅스 특유의 갈매기 형태 '시걸' 입체 패턴도 적용돼 힙과 골반 볼륨감 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8.2부 시리는 2, 4, 6 등 세 가지 사이즈로 나왔다.


색상은 데일리용으로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컬러와 19S/S 트렌드 컬러로 출시됐다.


블랙, 뉴네이비, 데님, 하이라이터, 핑크 블라썸, 메리그린, 미디어 차콜, 멘트블루로 등 총 8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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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출시와 동시에 안다르는 '1+1 이벤트'도 준비했다.


8.2부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출시 당일인 8일 오전 10시에 구매할 경우 같은 레깅스를 추가로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오는 8일 오전 10시 안다르 홈페이지에 꼭 접속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