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봄·여름에 앞서 '쿨링+자외선 차단' 신제품 출시

사진 제공 = 키엘

키엘, 신제품 쿨링 자외선 차단제 출시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햇빛 뜨거워지는 봄·여름에 앞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28일 키엘은 신제품 쿨링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Ultra Light Daily UV Defense)'를 출시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장파 UVA까지 차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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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부에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3℃까지 낮춰 사용 직후 피부 표면의 피지량을 -21%까지 케어 해준다.

잔여감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지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30mL 3만 1천원 대, 60mL 5만 1천원대로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엘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여름 시즌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낮춰주는 쿨링 케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